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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31 06: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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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음식 개발 및 컨설팅 용역 중간보고회

[오기순 기자]전남 보성군은 남도음식문화 여행 1번지로서의 음식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지속가능한 음식관광 자원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29일 보성군 여성회관에서 관계공무원과 음식점 영업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성군 대표음식 개발 및 컨설팅 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성군 대표음식 개발 및 컨설팅’ 용역은 2천만원의 사업비로 내달까지 ‘벌교꼬막정식’과 ‘보성녹차떡갈비’ 등 보성을 대표하는 음식 브랜드의 소비자 신뢰와 만족도 향상을 위한 전략을 수립한다.

 

업소별 문제점 진단 및 컨셉 제안, 영양성분 분석 등 기초조사, 소비자 입맛에 맞는 차별화된 신메뉴 개발, 표준화된 레시피 구축, 음식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상차림 개선, 상표등록 및 특허출원 등을 실시한다.

 

용역을 통해 개발된 메뉴와 상차림에 대해서는 희망 업소에 대해 업소별 컨설팅을 통해 보급할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사 미담창업연구소 한도연 대표가 타 지역의 음식개발 및 컨설팅 사례를 제시하였고, 업소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단품요리와 소스류 등 레시피 교육도 곁들여 진행했다.

 

또한, 음식점 영업주들과 함께 메뉴개발 요리 시식 등 품평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대표음식 개발 용역을 통해 관광형 향토음식의 브랜드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음식점의 맛과 서비스 품질향상으로 다시 찾고 싶은 관광 보성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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