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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31 18: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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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6.13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 첫날인 31일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해 “인생살이는 전부 빚으로 살고 모조리 협찬받았다”고 말했다. 

▲ 31일 오전 홍준표 당대표와 주요당직자들이 서울역에서 열린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 출정식을 갖고 서울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심종대 기자]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6.13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 첫날인 31일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해 “인생살이는 전부 빚으로 살고 모조리 협찬받았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역에서 열린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 출정식에 참석해 “대통령도 5년 하면 집에 가는데 서울시장을 7년간 했고 협찬인생을 살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홍 대표는 “지금도 빚이 6억이나 있으나 자신은 평생 벌어 먹고 산 일이 없다”면서, “병역도 죽은 할아버지 협찬으로 6개월 방위로 끝냈다. 죽은 할아버지 양자로 들어갔는데 우리나라 법에는 허용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홍 대표는 이어 “할아버지 밑으로 들어가면 아버지랑 동급이라 허용이 되지 않는 것”이라면서, “자신의 형도 독자, 자신도 독자로 해서 6개월 방위했다. 병역은 할아버지 협찬”이라고 꼬집었다.

 

홍 대표는 또 “박 후보 자신의 인생 살이는 모조리 빚으로 살고 협찬을 받았다. 그러면서 전세는 28억원짜리 황제 전세에 살고 있다. 황제 전세 이제 빼야죠”라면서, “이번 지방선거가 민주당이 가짜 여론조사를 해서 독주하고 있다. 만약 가짜 여론조사 결과대로 나온다면 이 나라는 1당 독재 국가가 될 것”이라면서 김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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