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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2-29 00: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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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서울시 「자치구 행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구는 올 한 해 동안 추진했던 민간협력 사업 및 행정서비스 개선에 관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타 자치구와 공유하고자 행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여했다.

교육지원과에서 시행중인 ‘헌집줄게~새집다오! 서울시 최초로 건립된 문화사랑방 마을공동체 도서관’에 관해 발표했다.

지역 도서관 건립을 관이 주도하는 방식에서 지역주민과 단체, 민간기업 그리고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고 상생(WIn-Win)하는 도서관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사례이다.

구는 지난 1일, 성산동 시영아파트에 방치되어있던 편익시설을 개조해 ‘성산글마루 작은도서관’을 개관한 바 있다. 공공 도서관이 공공시설이 아닌 아파트 단지 내에 지어진 것은 성산 글마루 도서관이 1호다.


각 자치구 제출사례 중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대회에서 현장평가단 500명(시민 250명, 공무원 250명)의 평가로 최종 시상대상을 결정했다.

한편, 구의 여직원들로 구성된 동아리 “우클렐라”가 초청돼 평소 갈고닦은 솜씨를 뽐냈고, 신규 직원들이 참가해 응원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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