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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3 19:41:38
  • 수정 2018-06-03 19: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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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의 무더위보다 더 뜨거운 검도인들의 열정으로 가득할 ‘2018 남원 오픈 국제 검도대회 및 제26회 조병용선생추모 검도대회’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랑과 충절의 고장 남원에서 개최된다.

▲ 사진/남원시 제공


[김준태 기자]초여름의 무더위보다 더 뜨거운 검도인들의 열정으로 가득할 ‘2018 남원 오픈 국제 검도대회 및 제26회 조병용선생추모 검도대회’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랑과 충절의 고장 남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7개국 4,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춘향부, 흥부부(가족부), 국제부 및 초중고 일반부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한국 검도계의 거목인 조병용 선생을 추모하고, 국내 최고의 검도대회 중 하나로 손꼽히는 국내 유일의 국제대회인 남원 오픈 국제 검도대회 및 조병용 선생추모 검도대회는 2015년 대회부터 국제 대회로 승격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검도대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한 올해에는 지난해에 이어 국비 지원금 5천만원을 추가 확보해 보다 내실 있는 대회준비로 참가 선수단이 최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일본,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국가 뿐만 아니라 러시아, 세르비아 등 유럽국가 등 총 6개국 200여명의 해외선수단이 참가한다. 특히 일본대표로 참가하는 히오끼시 검도 선수단은 남원시와 지난 2015년부터 상호방문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올해는 30여명의 히오끼시 선수단이 남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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