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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5 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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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곽선영이 SBS 새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를 통해 드라마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강병준 기자]뮤지컬 배우 곽선영이 SBS 새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를 통해 드라마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비상한 두뇌와 훤칠한 외모, 모든 유전자를 똑같이 나눠 가졌으나 전혀 다른 삶을 사는 일란성 쌍둥이 형제의 이야기를 담은 법정 장르물로, 감성적인 멜로까지 더해져 극의 재미를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곽선영은 극 중 ‘송지연’ 역에 캐스팅 됐다. 송지연은 송소은(이유영 분)의 언니로, 대학생 때 억울할 사건을 겪으면서 실종되고 이에 고통 받던 동생 소은이 판사의 꿈을 꾸는데 직접적인 계기를 주는 인물이다.


곽선영은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달고나', '위대한 캣츠비', '노트르담 드 파리', '김종욱 찾기', '싱글즈', '빨래', '모차르트 오페라 락', '러브레터', '사의 찬미' 등 다수의 공연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해 왔다.


청순한 미모까지 겸비한 그녀는 다수의 광고에도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최근에 출연한 박카스 광고에서는 경력단절 여성으로 변신, 집안일과 육아에 전념하며 힘을 내는 엄마의 모습을 그려내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건넸다.


소속사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는 “꾸준한 무대 활동으로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온 배우 곽선영이 첫 드라마에 도전한다”면서, “그녀의 다양한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추노’와 ‘더 패키지’를 집필했던 천성일 작가와 ‘장옥정, 사랑에 살다’, ‘가면’ 등을 연출한 부성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7월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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