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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6 13: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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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경산 국제 남.여 테니스대회가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다.



[김경석 기자]2018년 경산 국제 남.여 테니스대회가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다.

 

ITF(국제테니스연맹).대한테니스협회 주최, 경상북도테니스협회.경산시테니스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호주, 미국, 러시아, 영국, 중국 등 약 10개국에서 선수 및 임원 2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종목은 남.여 단식 및 복식으로 토너먼트(각 경기 3세트 매치)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 정 현 선수가 세계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4강까지 진출해 테니스에 대한 일반의 관심이 커졌고 5년 만에 경산에서 다시 열리는 국제테니스대회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이번 대회에 큰 기대를 가지고 주목하고 있다.


최대진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이 같은 대회를 우리 시에서 개최함으로써 경산시를 국제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제2의 정 현 선수가 우리 시에서 배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남자 단식 결승전은 이달 17일 오후 1시부터 스포츠 중계로 전국에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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