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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8 17: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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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8일 금감원 부서장 이상 간부직원 대상 워크숍에서 “금융사들의 영업행위와 소비자보호 부문에 대한 감독·검사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성훈 기자]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8일 금감원 부서장 이상 간부직원 대상 워크숍에서 “금융사들의 영업행위와 소비자보호 부문에 대한 감독·검사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윤 원장은 간부들에게 감독목적(건전성, 영업행위·소비자보호)의 균형과 감독기능(감독, 검사)의 균형 등을 강조했다.

 

윤 원장은 간부들에게 “건전성 감독·검사보다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영업행위·소비자보호 부문에 대한 감독.검사를 강화해야 한다”면서, “감독업무와 검사 업무 간 상호 협력과 보완을 통한 감독·검사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원장은 향후 금감원의 중점추진 과제로 △가계부채 위험관리 등 금융시스템 안정 △엄정한 법규 집행 등을 통한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소비자보호 중심의 영업행위 정착을 통한 금융권 신뢰 회복 △금융감독역량 강화 등을 통한 감독책임 완수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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