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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9 14: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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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봄철 영농기를 맞아 농가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키 위해 8일 창녕군 대지면 석리 들녘에서 도 단위 농업관계기관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 사진/경남도 제공


[한부길 기자]경상남도는 봄철 영농기를 맞아 농가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키 위해 8일 창녕군 대지면 석리 들녘에서 도 단위 농업관계기관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경남도 농정국.농업기술원, 농협경남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경남지역본부, 창녕군 직원 100여 명이 참석,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농가(성낙운, 농작업 상해 농가)에 시름을 덜어 줬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6월 중순까지는 본격적 양파 수확시기로 더 많은 노동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농촌 일손 돕기 참여를 바란다”면서, “농촌의 근본적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도개편과 예산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봄철 마늘.양파 수확, 과수작업 등에 10만 7630ha, 3만1000명의 인력 부족이 예상돼 도내 농촌일손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도 친환경농업과 주관으로 ‘농촌 일손 돕기 통합추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인력지원 효율성을 도모하고 농촌 일손 돕기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농협, 시군 간 소요인력을 재배치하는 ‘범 도민 농촌 일손 돕기 운동’을 다각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경남도는 “농촌 노동력 확보를 위해 인력중개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장기적으로는 인력중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및 농협 간 협업 등을 통해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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