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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16 12: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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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는 복권기금을 활용해 주거취약계층인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 사진/익산시 제공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는 복권기금을 활용해 주거취약계층인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29개 읍.면.동으로부터 신청 받은 140가구의 대상주택을 방문해 낡은 집에 대한 구조안전 및 지붕보수, 벽체, 단열 및 창호, 보일러 등을 실측조사하고 현재 45가구, 32%에 대하여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자활능력이 없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저소득계층의 노후 불량주택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올해는 복권기금을 포함 5억6천만원의 사업비로 가구당 400만원 이내 지붕누수, 벽체, 에너지 단열공사 등을 추진하면서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933호의 집수리를 꾸준히 진행해 익산시의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노후화된 시골집에서 거주하시는 분들이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통해 따뜻한 보금자리를 가지고 희망을 갖고 사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저소득층을 위한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지역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사회적 기업에게 위탁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면서, “샤시, 목재, 도배, 벽지 등을 관내에서 구입해 추진하기 때문에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에 도움이 되고 있는데 오는 10월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해 불편함을 빠른 시일 내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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