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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1-01 16: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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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장복녀 판대보건진료소장이 ‘2011년 공직복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되어 12월 29일 정부중앙청사 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 받았다고 전하였다.

장복녀 소장은 지난 1993년 고성군 보건소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1998년 12월 원주시 보건소로 전입하였으며, 2001년 5월부터 판대보건진료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장소장은 판대보건진료소에 근무하면서,

일차적인 건강문제를 가진 사람들을 진료하고 건강상 문제가 발견되면 상급 기관에 의뢰하였으며, 가정방문을 통하여 주민들의 건강을 수시로 검진하여 문제가 발생 시에는 타 기관에 의뢰하였다.

원예정신건강교실, 관절염교실 등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농촌 어린이들이 방과 후 보건진료소에서 공부도 하고 책도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미용실이 없는 오지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이·미용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어려운 가정에 오래된 싱크대를 교체 할 수 있는 연계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리증진을 위하여 노력하였다.





□ 장소장의 선행은 KBS ‘아름다운 사람들’, ‘6시 내고향’, MBC ‘포토에세이 사람 그 외..’ 등 여러 언론매체에서 소개되기도 하였다.

□ 장소장은 “하루라는 선물이 저에게 매일 주어진다면 저를 만나는 분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웃음을 지을 수 있도록 하는데 작은 밀알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이웃을 위하여 의료 취약지역에서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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