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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17 14: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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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온 세종문화회관(사장 직무대행 서정협) 꿈의숲아트센터가 오는 29일에서 7월 1일까지 3일간 귀를 사로잡은 밤소리와 음악의 조합 ‘밤에 피리’를 선보인다.

▲ 강아솔

 

[강병준 기자]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온 세종문화회관(사장 직무대행 서정협) 꿈의숲아트센터가 오는 29일에서 7월 1일까지 3일간 귀를 사로잡은 밤소리와 음악의 조합 ‘밤에 피리’를 선보인다.

 

2016년을 시작으로 3회째를 맞는 꿈의숲아트센터 대표 기획공연인 ‘밤에 피리’는 올해도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겸비한 6팀의 릴레이 콘서트를 통해 다가오는 여름, 뜨거운 여름 태양과도 같은 열정과 에어컨 바람과 같은 시원한 사운드로 관객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올해는 일(日)별로 장르를 나눠 이달 29일 듣기 친숙하고 편안한 인디음악, 30일 블루스기반의 음악, 그리고 7월 1일 전자음악의 신스팝&일렉트로닉팝으로 선보인다. 특히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장르이지만 일반 공연장에서는 듣기 어려운 신스팝, 일렉트로닉팝의 장르를 선보이며 많은 음악팬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의 라인업 구성을 살펴보면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3인조 밴드 ‘블루파프리카’와 평범하지만 그 안에 특별함을 지닌 여성 싱어송라이터 ‘강아솔’, 블루스 듀오 ‘김간지X하헌진’, 범접할 수 없는 관록의 블루스록밴드 ‘로다운 30’, 11월 북미투어를 앞두고 있는 ‘트리스’, 2017년 데뷔한 열정의 신인 밴드 ‘셔츠 보이 프랭크’까지 대중음악의 틀 안에서 다양한 장르, 다양한 세대의 뮤지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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