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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18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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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기자]드루킹 특별수사팀이 경찰에 그동안 수사자료 인계를 요청했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18일 서면 기자간담회를 통해 “드루킹 특검 측으로부터 수사기록 제출 요청을 받았다”면서, “기록 인계 방법 등을 협의 중”이라면서도 경찰 수사 인력 파견 요청은 아직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허익범 특별검사 임명 후에도 수사를 계속해 지난주 댓글 조작 작업에 가담한 ‘경제적 공진화 모임’ 회원 6명을 추가로 입건함에 따라, 입건자 수는 모두 44명으로 늘었다.

 

경찰은 드루킹 특검 측에 수사기록을 인계하기 전, 빠르면 이번 주중 자체적으로 그동안 수사 결과를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철성 청장은 “경찰 수사진행 사항 등을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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