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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0 22: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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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총재 이상옥)는 소외계층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일 창원시와 ‘사회공헌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 사진/창원시 제공

 

[한부길 기자]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총재 이상옥)는 소외계층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일 창원시와 ‘사회공헌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저소득 청소년 ‘여성용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 200명에게 1년간 여성용품(1600만원 상당)을 지원키 위한 것으로 건강권 사각지대에 있는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증진과 경제적 부담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옥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총재는 “사회적으로 충격을 줬던 깔창 생리대 사건을 보며 가슴이 많이 아팠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예민한 시기에 있는 청소년들이 정서적,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구창 창원시 제1부시장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에서 우리시 관내 생활이 어려운 여성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 드린다”면서, “우리시도 청소년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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