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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1 11: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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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석 기자]경상북도 소속 박사학위 취득 공무원들로 구성된 경북도청 미래포럼회원들이 ‘4차 산업시대 도정의 100년 미래를 고민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8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경북도청 미래포럼에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해 도청 소속 박사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강연 및 성과물 전시,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청 미래포럼은 지난 20109월 김관용 도지사의 제안에 따라 도청 박사공무원들을 회원으로 한 비전21 경북포럼으로 출발, 4차 산업시대를 이끌 새로운 역할을 다짐하기 위해 올 해 조직의 이름을 바꾸는 등 내실화를 꾀하고 있다.

 

미래포럼은 정책기획, 농생명, 수의축산, 보건환경, 과학기술분과 등 5 분과의 전공 지식을 기초로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와 도정시책 발굴,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 도민의 건강증진 등을 통해 도정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농업기술원 조우식 박사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18년판에 등재돼 2016년 축산기술연구소 이준구 박사에 이어 이름을 올렸고, 유기농업연구소 이상석 박사가 발표한 연구논문이 국제학술지 ‘Journal of Integrative Plant Biology(JIPB)’ 주저자로 게재되는 등 국제적으로도 경북도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날 격려사에서 미래포럼을 통해 박사공무원 상호 간 시너지 효과를 키워나가기 바란다면서, “민생현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박사공무원들이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개발을 통해 도민과 경북도 미래 발전을 견인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도지사는 이어 공직자의 사명감과 박사공무원의 학문적 열정으로 경북도 씽크탱크로서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럼 위원장인 농업기술원 김세종 연구개발국장은 “4차산업과 농업 6차혁명 시대를 맞아 경북의 100년 미래를 위한 직접적인 실험과 연구를 통해 도민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과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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