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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3 07: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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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청년들의 해외취업을 지원키 위해오는 7월 12일 시청 1층에서 ‘2018 ASEAN 해외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최준완 기자]부산시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청년들의 해외취업을 지원키 위해오는 7월 12일 시청 1층에서 ‘2018 ASEAN 해외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싱가포르 등 5개국 9개 기업으로 시작한 ASEAN 해외취업 박람회는 올해 8개국(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라오스)에서 제조, 생산, 여행, 서비스, IT, 사무 분야 등 다양한 업종의 구인업체 30여개사가 참여하여 1:1 면접 및 서류 접수를 한다.

 

미래 성장 잠재력이 큰 아세안지역은 해외취업의 블루오션으로 불리면서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현지기업 뿐 아니라 부산시,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국제교류재단 등이 참여해 40여개의 면접 및 상담부스에서 해외진출 국내기업 취업 상담, 영문 이력서와 면접 컨설팅, 중국어 HSK 및 영어 IELTS 어학자격시험 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8 ASEAN 해외취업 박람회’에 참가하고 싶은 청년은 홈페이지(http://aseanjobfair.worldjob.or.kr)에서 기업면접(6월 28일 마감)과 해외취업 특강 및 멘토링 강연(7월4일 마감) 등을 미리 신청할 수 있다.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이준승 부산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 세계 각국의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해외취업 박람회가 개최되는 것은 부산이 유일하다”면서, “앞으로도 청년일자리를 마련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 다가오는 8월 일본 합동취업 박람회, 9월 일본 취업전략 설명회, 11월 글로벌 일자리대전 등에도 부산 청년들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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