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 교통사고가 잦은 곳과 교통안전사고 우려가 많은 5개소의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4억 2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천현사거리 차선의 가각이 정리된 것은 물론 법동사거리 우회전 차로 확보, 교통섬설치 및 보행도로 개선, 창우 지하차도의 과속카메라 및 방호울타리 등이 설치되어 교통안전사고 방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법동사거리 우회전 차로 확보는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고 2012년 5월 개통 예정인 한솔아파트~공영사구간의 교통량을 분산하는데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동안 교통안전 사고가 빈번히 일어났던 팔당대교 남단 지하차도 진입로에 과속카메라, 미끄럼방지시설 등을 설치함으로써 과속 방지와 교통안전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현재 제2차 교통안전기본계획이 하남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용역 진행 중에 있어 보다 나은 교통환경 개선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