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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5 0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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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넥센과 원정에서 14 대 10 역전승을 거주면서 전날의 패배를 설욕하면서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36승37패가 된 KIA는 38승40패의 6위 넥센에 0.5경기 차로 앞서면서 하루 만에 5위를 되찾았다.

▲ 고척@기아


[이진욱 기자]KIA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넥센과 원정에서 14 대 10 역전승을 거주면서 전날의 패배를 설욕하면서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36승37패가 된 KIA는 38승40패의 6위 넥센에 0.5경기 차로 앞서면서 하루 만에 5위를 되찾았다.


KIA는 4번 타자 최형우가 8회 결승 희생타 포함, 2안타 3타점 1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최원준도 만루홈런을 포함해 2안타 4타점 2득점, 베테랑 정성훈이 3안타 3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KIA는 이날 선발 김유신을 비롯해 7명의 투수를 투입해 총력전을 펼쳤다. 7회 투입된 임기준이 ⅓이닝 2실점에도 타선의 힘으로 시즌 2승째(1패)를 따냈다.


넥센은 10 대 7로 앞선 8회 필승조 오주원과 마무리 김상수를 투입됐지만 각각 0이닝 4실점, ⅔이닝 3실점하면서 14대7로 역전당했다.


KIA는 1-2로 뒤진 3회 최원준이 상대 우완 선발 브리검으로부터 만루홈런을 터뜨리면서 단숨에 5-2로 달아나 승기를 잡는 듯했으나 넥센은 3회말 임병욱의 3점 홈런 등 대거 5득점하면서 7-5로 역전했다.


하지만 KIA는 7-10으로 뒤진 8회 KIA는 무사 만루에서 백용환의 밀어내기 볼넷과 박준태의 중전안타, 안치홍의 몸에 맞는 공으로 동점을 만들고, 이어 최형우의 희생타로 역전한 KIA는 이어진 2사 만루에서 정성훈의 싹쓸이 우중간 2루타로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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