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석 기자]한화이글스가 5연승을 내달렸다. 한화는 2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와의 원정경기에서 5-3 역전승을 거뒀다. 5연승을 내달린 한화는 44승 31패로 2위를 확고히 하면서 선두 두산과는 여전히 6.5게임차를 유지했다. 3위 LG와는 2게임차 그대로였다.
NC는 2회말 재비어 스크럭스가 한화 선발 제이슨 휠러를 두들겨 우중간 담장을 넘겼고, 한화는 3회초 이용규의 중전안타에 이어 강경학이 중월 3루타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NC가 5회말 2사 1,2루에서 최준석의 우전 안타가 터지면서, 다시 2-1로 앞서나갔다. 끌려가던 한화는 8회초 장진혁의 2루타와 강경학의 볼넷으로 이어진 1,2루 상황에서 송광민의 적시타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호잉은 바뀐 투수 이민호를 상대로 통렬한 역선 스리런 홈런으로 5-2를 만들었다.
NC는 8회말 김성욱의 적시타로 3-5까지 다가섰지만 한화 마무리 정우람이 등판하면서 추가점을 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