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6-26 09:05:12
기사수정
‘사기 혐의’로 피소돼 물의를 빚은 후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이종수의 근황이 공개됐다. 그가 현지의 한 카지노에 취직해 일하고 있다는 보도가 등장한 것. 미국 영주권자인 그가 새 직업을 찾아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고 알려졌다.

 

[강병준 기자]‘사기 혐의’로 피소돼 물의를 빚은 후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이종수의 근황이 공개됐다. 그가 현지의 한 카지노에 취직해 일하고 있다는 보도가 등장한 것. 미국 영주권자인 그가 새 직업을 찾아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고 알려졌다.

 

25일 한 매체는 사기 혐의로 피소된 후 행방이 묘연했던 이종수가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 가디너 지역에 있는 한 카지노에서 프로모션 팀의 호스트로 근무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종수는 카지노 손님을 응대하는 일을 하고 있고, 집은 물론 개인 자동차도 있어 큰 어려움 없이 생활하고 있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국에서 사기 혐의를 받은 이종수가 미국영주권자의 신분으로 미국으로 도피해 현재 미국의 카지노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영주권자인 이종수는 그간 수없이 미국과 한국을 오갔다고 전했다.

 

지난 4월에는 미국 LA의 한 피트니스 클럽에서 운동 중인 이종수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잠적설을 무색케 했다.

 

이날 오전 이종수의 전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 대표는 OSEN에 “이종수의 근황을 모른다. 지난 4월 이종수가 보낸 메일을 받은 이후 다시 연락이 끊겼다”면서, “(이종수의) 미국 생활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이미 이종수와 매니지먼트 업무를 정리했기 때문에, 우리가 특별히 신경 써서 챙길 부분은 없다. 이종수의 가족과도 연락하는 상태가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이종수는 지난 4월 사기 혐의로 피소된 지 8일 만에 자신의 입장을 드러냈다. 당시 소속사였던 국엔터테인먼트 측에 메일을 보내 자신을 둘러싼 사기 혐의를 언급한 것. 그는 메일을 통해 “기사들이 과장돼 있다”면서 무척 억울한 심정을 보였고, “난 사기꾼이 아니다. 죽고 싶다”면서 괴로운 마음을 토로하기도 했다.

 

지난 3월 이종수가 지인의 결혼식 사회를 봐주기로 하고 85만 원을 받은 뒤 잠적한 사실이 알려졌고, 이에 소속사 측은 고소인에게 피해액을 변상, 고소취하를 했다. 후에 인터넷 방송에서 채권자 A씨는 이종수에게 3천만 원을 빌려줬다면서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했고, 동시에 이종수의 도박설도 불거져 논란이 커졌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4272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