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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5 18: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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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창원산업진흥원(원장대행 이충수, 이하 ‘진흥원’)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 효고현 지역에 창원시 관내 중소기업 9개사로 구성된 ‘2018년 창원시 기계무역사절단’을 파견, 창원시 주력품목인 기계산업의 해외시장 활성화 및 판로개척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 창원산업진흥원(원장대행 이충수, 이하 ‘진흥원’)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 효고현 지역에 창원시 관내 중소기업 9개사로 구성된 ‘2018년 창원시 기계무역사절단’을 파견, 창원시 주력품목인 기계산업의 해외시장 활성화 및 판로개척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은 창원산업진흥원과 KOTRA 오사카무역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번째로 운영됐다. 창원기술정공(강소기업협의 회장), 해암테크(주), 진영티비엑스(주) 등 9개 참가기업은 21일 현지 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회를 통해 총37건 968만5천불의 상담과 총23건 327만5천불의 수출 가계약을 도출했다.

 

사절단은 그간 창원시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중 해외지사화(일본) 참여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됐고, ▲1:1 맞춤형 수출상담회 ▲글로벌 리딩기업 현장학습 ▲일본 효고상공회의소와의 네트워크 구축 간담회 등을 가졌다.

 

특히, 지난해 창원시에서 개최된 세계한상대회기간 초청되고 진흥원-창원강소기업협의회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일본 (사)재일한국상공회의소 효고와의 후속사업 도출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진흥원 인솔단장은 “일본은 창원과 지리적, 산업적, 문화적 유사성이 높은 지역이면서 창원시의 3대 교역대상 국가 중 하나로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타깃 시장으로 볼 수 있다”면서, “그 간의 협력구축을 기반으로 일본시장으로의 진출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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