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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5 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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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 위원장인 오제세 의원은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분리해 선출하는 ‘단일성 집단지도체제’ 도입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 자료화면

 

[심종대 기자]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 위원장인 오제세 의원은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분리해 선출하는 ‘단일성 집단지도체제’ 도입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오 위원장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대표와 최고위원은 따로따로 뽑자는 방향으로 논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 위원장은 단일성 집단지도체제에서 지도부 구성과 관련해선 “원내대표와 당 대표가 두 분 계시고 최고위원 다섯 분, 지명직 두 분 정도 하니까 아홉 분 정도 되지 않을까 한다”고 설명했다.

 

대표와 최고위원 본경선은 ‘컷오프’를 거쳐 각각 3명과 8명이 치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오 위원장은 이어 “대표는, 컷오프를 거쳐 최종적으로 세 분 정도가 경쟁하도록 하려고 한다”면서, “최고위원도 5명 정도로 예상되는데 세 분 정도 더해서 여덟 분 정도가 경선하는 방향으로 컷오프를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대의원 투표·권리당원 ARS 투표(85%), 국민·일반당원 선거인단 ARS 투표(15%) 경선 방식을 놓고선, “이번 지방선거를 하면서 권리당원이 숫자가 엄청나게 많이 늘어나서 늘어난 권리당원 숫자만큼 이번에 가중치 비율을 더 높게 가져가려고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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