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6-26 13:21:08
기사수정
경남 창원시는 25일 여성회관창원관에서 기 정착 결혼이민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어교육 전문가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25일 여성회관창원관에서 기 정착 결혼이민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어교육 전문가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한국어교육 전문가과정은 지난 4월 20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총26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23명의 참여자 중 22명이 수료했다. 이들은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일본, 태국 출신의 기 정착 결혼이민자로 모국어를 활용한 한국어 교육이 가능하다.

 

특히, 난이도 높은 한국어 교육 외 교안작성, 교수법, 모의시연 등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다양한 강사활동이 가능토록 역량을 향상시켰다.

 

수료자에 한해서는 향후 강사활동 연계도 지원된다. 이와 함께 이들은 중도입국자녀 한국어교육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15년차 중국 결혼이민자는 “지금까지 받아온 교육 중 전문지식 함양에 가장 큰 도움이 됐다”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고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4276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