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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6 22: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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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과실 수확기를 맞아 지난 23일 경산송림농원(진량읍 봉회리 송수민)에서 도시소비자 50명을 초청해 ‘농촌관광 팜파티(Farm-Party)’를 개최했다.

▲ 사진/경산시 제공


[김경석 기자]경북 경산시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과실 수확기를 맞아 지난 23일 경산송림농원(진량읍 봉회리 송수민)에서 도시소비자 50명을 초청해 ‘농촌관광 팜파티(Farm-Party)’를 개최했다.


팜파티는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파티(Party)가 결합된 것으로 농장주가 도시 소비자를 초청해 지역농산물로 만든 다양한 음식, 문화예술공연, 체험, 레크레이션, 농산물 정보제공 및 로컬푸드 장터 등을 기획 연출하는 농가기획형 행사이다.


이 행사는 건강한 먹거리와 농촌의 정취를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참가비 1만원(성인)은 농장에 전시돼 있는 지역 농산물 구매 교환권으로 사용된다.

 

조현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팜파티는 기존의 농촌체험관광에 마케팅 개념을 도입한 것으로 생산.가공.유통.관광 등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6차산업의 새로운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면서, “과실 수확철을 맞아 팜파티에 도시 고객들이 방문해 새로운 파티체험으로 농업과 농촌을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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