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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6 22: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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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 당선인은 공식 취임이 있기도 전에 현안업무 추진을 위한 국비확보에 잰걸음을 시작했다.



[김경석 기자]장세용 구미시장 당선인은 공식 취임이 있기도 전에 현안업무 추진을 위한 국비확보에 잰걸음을 시작했다.


장 당선인은 시정업무 인계를 위해 지난 18일 인수위원회를 구성한 후 실국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정인수작업에 들어간 가운데 국비확보에 중요성을 인지하고 중앙부처를 방문해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할 예정이다.


인수위원회에 의하면, 장 당선인은 25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잇달아 만나서, ‘스마트 서비스 융합밸리 조성을 위한 5G 테스트베드 구축사업’과 ‘전국체전 개최에 따른 현안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장 당선인은 “민선 7기 출범을 앞두고 시정현안 파악과 공약사항 점검 등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으나,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최우선 과제임을 인식하고, 핵심지역사업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면서, “취임 전이지만, 내년도 정부예산 심의가 진행되고 있는 중요한 시점이기 때문에 중앙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해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만남을 서두르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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