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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6 22:39:44
  • 수정 2018-06-26 22: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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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 구미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희숙)는 25일 구미소방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 ‘보고 듣고 말하기’를 진행했다.



[김경석 기자]경북 구미시 구미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희숙)는 25일 구미소방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 ‘보고 듣고 말하기’를 진행했다.


생명사랑지킴이(Gate-keeper) 교육은 말과 행동에서 자살위험을 알아차리고(보고), 자살의 이유와 삶의 이유를 적극 경청하고(듣고), 자살위험성을 평가하여 전문가에게 알리는 것(말하기)을 의미한다.


구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공무원, 군인, 마을보듬이, 학생 등 18,000명 이상을 생명사랑지킴이로 양성했다. 2020년까지 구미시민의 5%를 생명사랑지킴이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김희숙 센터장은 교육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발견 및 위기개입이 가능토록 해 현실적이고 확실한 자살예방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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