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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1-06 00: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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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까지 우두택지개발 지구 내에 1천5백여 세대의 보금자리 주택단지가 들어선다.

춘천시는 지난 31일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우두택지개발사업 계획 및 실시계획변경이 강원도로부터 승인 고시돼 택지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에 따르면 예정지구 면적은 기존 404,468㎡ 보다 20,660㎡가 늘어난 425,128㎡로 최종 확정됐다.

면적 증가는 시가 요구했던 우두사거리~농산물도매시장, 사농동 코아루아파트~개발지구 도로개설 부지가 포함된데 따른 것이다.

주택 공급 계획은 단독주택 99세대, 공동주택 3,200세대 등 총 3,299세대로 9천여명이 거주할 수 있다.

○ 토지 이용 계획은 주택용지 49.7%, 상업용지 4%, 공원, 도로, 학교 등 공공시설 용지 46.3%이다.

○ 공동주택의 면적별 공급물량은 60㎡ 이하 976세대, 60~85㎡ 1,776세대, 85㎡ 초과 448세대이다.

○ 이 사업에 따라 국토해양부는 최근 LH가 신청한 보금자리 주택 건설계획을 승인했다.

○ 우선 공급물량은 국민임대 아파트 492세대, 공공분양 1,026세대 총 1,519세대이다.

○ 국민임대 아파트 면적별 공급량은 26㎡ 160세대, 36㎡ 162세대, 46㎡ 170세대이다.

○ 공공분양 아파트는 74㎡ 74세대, 84㎡ 952세대이다.

○ LH는 내년 말 신축공사에 들어가 2016년 6월 준공할 계획이다.

○ 현재 사업지구는 지난해 9월 사업계획 고시에 따라 토지매입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윤희문 도시계획과장은 “ 지난 2004년 사업계획 고시 이후 7년여을 이끌어온 택지개발사업의 모든 문제가 해결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이뤄지게 됐다”며 “강남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강북권 균형개발을 촉진하고 미래 도시발전 수요에도 대처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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