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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7 18: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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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가 두산을 꺾고 3연패의 마침표를 찍었다. NC는 2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나성범의 결승타에 힘입어 두산을 5-4로 꺾었다. 한화 3연전 모두 패했던 NC는 선두 두산을 꺾고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이진욱 기자]NC가 두산을 꺾고 3연패의 마침표를 찍었다. NC는 2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나성범의 결승타에 힘입어 두산을 5-4로 꺾었다. 한화 3연전 모두 패했던 NC는 선두 두산을 꺾고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두산은 허경민(3루수)-최주환(지명타자)-박건우(중견수)-김재환(좌익수)-양의지(포수)-오재원(2루수)-박세혁(우익수)-오재일(1루수)-김재호(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NC는 이상호(2루수)-김찬형(3루수)-나성범(우익수)-재비어 스크럭스(1루수)-최준석(지명타자)-김성욱(중견수)-권희동(좌익수)-정범모(포수)-손시헌(유격수)으로 타순을 꾸렸다.

 

두산은 1회 허경민의 중전 안타와 김재환의 우전 안타로 만든 2사 1,2루 득점권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양의지는 NC 선발 로건 베렛의 2구째를 공략해 좌중월 스리런으로 연결시켰다. 비거리는 130m. 시즌 17호째.

 

반격에 나선 NC는 4회 1사 2루서 재비어 스크럭스의 우익선상 2루타로 1점을 추격했고, 5회 손시헌의 볼넷 그리고 이상호와 김찬형의 연속 안타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은 NC는 나성범과 재비어 스크럭스의 연속 적시타로 4-3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두산은 7회 선두 타자로 나선 오재일의 우중월 솔로 아치로 4-4 균형을 이뤘으나, NC는 7회말 공격 때 김찬형의 좌전 안타에 이어 나성범의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로 5-4로 앞서 나갔다.

 

두산 장원준은 4이닝 6피안타 3볼넷 4실점으로 흔들렸고, NC 로건 베렛은 6이닝 8피안타(2피홈런) 1볼넷 8탈삼진 4실점으로 비교적 잘 던졌으나 승수를 챙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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