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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9 10: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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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보문동주민센터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여름철 주민 생활을 불편하게 하는 해충 퇴치에 적극 나섰다.

▲ 성북구 보문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경로당에 해충 퇴치기를 설치하는 모습

 

[김경희 기자]서울 성북구 보문동주민센터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여름철 주민 생활을 불편하게 하는 해충 퇴치에 적극 나섰다.

 

지난 27일 보문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유임식)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해 보문동 내 경로당 8개소에 ‘해충 퇴치기’를 설치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유임식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최근 높아진 기온으로 해충의 등장도 예년보다 빨라져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로당 ‘해충 퇴치기’ 설치 및 방역은 보문동의 ‘찾아가는 복지마을, 안전이 찾아갑니다’의 일환으로 지난 1월부터 ‘주거취약지역 소화기 전달’ ‘경로당 화재사고 예방 현장점검’을 추진한 바 있다.

 

특히 이번에는 혹서기를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키 위해 진행된다.

 

이주남 보문동장은 “혹서기를 대비해 해충 퇴치기를 설치하고 방역을 미리 실시하면서 위생적으로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어 주민 불편이 최소화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마을, 안전이 찾아갑니다’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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