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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9 13: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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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5일 정부 청년일자리대책의 일환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공모 사업에 부산시는 구(군)사업을 포함해총 34개 사업(총사업비 69억원)이 선정,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최준완 기자]지난 3월 15일 정부 청년일자리대책의 일환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공모 사업에 부산시는 구(군)사업을 포함해총 34개 사업(총사업비 69억원)이 선정,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행안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1유형(지역정착지원형), 2유형(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3유형(민간취업연계형)으로 분류하다.

 

▲1유형은 지역정착 및 청년유입을 목적으로 직접일자리 제공 및 인건비 지원(연2,400만원 이내) ▲2유형은 청년 창업 및 취업 간접지원을 위한 창업공간 조성 ▲3유형은 청년들에게 일경험 기회제공을 통한 구직활동 연계로 인건비(풀타임 연2,250만원 등) 및 교육.컨설팅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부산청년 파란일자리사업’ ‘B-스타트UP 청년인재 발굴 매칭사업’ ‘우리마을 청년보안관 사업’ 등 지역실정에 맞는 청년 일자리 뿐만 아니라 창업+센터 구축, 청년창업 보육공간 조성 등 창업분야를 비롯한 각 구군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모두 지역 거주 만18세~39세이하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모집.선정하고, 참여기업 역시 관내 소재한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중소.중견기업들로 선정하기 때문에 청년들의 지역정착 유도 및 유출 방지를   통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고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청년 및 기업은 7월중 시홈페이지, 부산일자리정보망 및 각 구군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에서는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취업 뿐만아니라, 창업생태계 조성사업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부산시에 맞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고,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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