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완 기자]부산시 민선7기 시민정책제안 홈페이지 ‘OK1번가’가 29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민선7기 부산시장직 시민소통위원회 시민행복정책단(단장 정희준)은 온라인사이트 ‘OK1번가(http://www.busan.go.kr/ok1st)’를 개설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추진키로 했다.
오거돈 당선자는 지난 22일 시민소통위원회 발대식에서 “시민이 행복하지 않은 도시는 존재가치가 없다”면서, “시민 모두가 시장이 되어 새로운 부산의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개설할 것”을 당부했다.
‘OK1번가’는 시민들이 홈페이지에 접속 후 부산시청 홈페이지 아이디로 로그인하거나 간단한 본인인증 후 ‘정책제안’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모바일 기기에서도 PC와 동일한 환경에서 정책제안을 할 수 있고 경제.일자리, 민생.복지, 육아.보육, 교육, 환경에너지, 문화.스포츠.관광, 교통.물류, 도시.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책제안을 할 수 있다.
한편, 시민행복정책단은 검토를 거쳐 선정된 정책제안을 부산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