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 기자]2019학년도 부산시 공립 초.중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시험계획이 발표됐다.
부산시교육청은 유치원.특수학교.초등학교 교사 196명, 중학교 교사 216명 등 모두 412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등 교사는 지난해 모집 인원보다 57명 증가한 150명, 중등 교사는 30명 증가한 185명을 각각 선발한다.
유.특수 교사와 중등 비교과 교사는 선발 예정 인원이 줄었으나, 중등 비교과 교사의 경우 올 하반기 교육부의 정원 배정에 따라 선발 인원이 변경될 수도 있다.
또한 지난해 처음 시행된 ‘공.사립 동시지원 제도’에 따라 공립교사를 1지망으로 지원한 희망자는 2지망으로 사립교사에 동시 지원이 가능하고, 원서접수는 초등의 경우 오는 10월 1~5일, 중등은 10월 22~26일 인터넷으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