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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1 20: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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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석 기자]경북 경산시 서부1동 주민센터(동장 강영수)에서는 관내 옥산근린공원 주취.소란행위 및 노숙행위 근절을 위해 지난 28일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역주민대표, 서부지구대, 자율방범대, 통장들이 모여서 근절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함께 대응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그동안 옥산근린공원에서 음주, 고성방가, 공원이용객 시비 등 문제가 계속 발생되면서 주민들에게 혐오감을 주고 공원 이용에 불편하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회의는 이런 문제를 함께 해결키위해 서부1동 지역주민 및 단체, 행정기관들이 모였다.

 

이에 주민센터, 서부지구대, 자율방범대, 자생단체 등이 하나가 되어 지속적인 캠페인 및 계도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특히, 합동전담반을 조직해 정기적인 순찰, 지도 등을 통해 건전하고 안전한 공원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체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공원 조성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강영수 서부1동장은 지역주민들과 행정기관, 관내단체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보다 안전하고 아름다운 공원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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