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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1-06 23: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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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3일까지 예정된 이재명 성남시장의 임진년 새해 인사회가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릴레이로 진행 중이다. 지난 5일 수정구청, 분당구청에 이어 6일 중원구청에서 새해 인사회가 열렸다.

유관단체장 위주로 초청하는 다른 구와는 달리 중원구청 새해 인사회는 중원구민의 생활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초청대상자들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공인중개사협회, 노래연습장연합회, 중원구 소재 중소기업 대표, 새마을 금고 등 금융기관 대표, 전통시장 상인회 대표, 지역 유통점, 문구점, 수산시장, 노숙인상담보호센터 실장, 안나의집 대표, 다문화가정 대표, 사회복지도우미 등 평소 성남시장을 만날 기회가 적은 시민 120명과 자발적으로 참석한 시민들로 인사회가 열리는 중원구청 대회의실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다.

인사회에 참석한 모란상인회장의 성남동주민센터 건립요청, 중앙동 주민의 재개발사업 추진 경과 문의, 은행동 주민의 방범용 CCTV설치 요청, 상대원시장 상인회의 인터넷 방송국 지원 등 건의가 이어졌고, 이재명 시장은 현재 시의 예산상황과 성남시의회 예산삭감으로 인해 시민들에게 미칠 영향을 설명하고, 각종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서로의 의견을 좁히고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결정을 해야 하는 것이 시장의 역할인 만큼 결정 사항을 시민들이 수용해 줄 것을 요청하고, 시민이 성남시의 주인으로서 시정에 더욱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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