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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3 17: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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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신발업협의회’(KVFA)가 지난달 29일 베트남 빈증성 컨벤션센터에서 트란 탄 리엠 빈증성장을 비롯한 부성장, 국장 등 기관 관계자 25명, 정우진 주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부총영사, 김흥수 코참 회장, 송양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 김동수 한국신발산업협의회 부회장, 신만기 한국인도네시아신발협의회(KOFA) 회장 등 신발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식을 가졌다.

 

[최준완 기자]‘한국베트남신발업협의회’(KVFA)가 지난달 29일 베트남 빈증성 컨벤션센터에서 트란 탄 리엠 빈증성장을 비롯한 부성장, 국장 등 기관 관계자 25명, 정우진 주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부총영사, 김흥수 코참 회장, 송양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 김동수 한국신발산업협의회 부회장, 신만기 한국인도네시아신발협의회(KOFA) 회장 등 신발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식을 가졌다.

 

이는 기업 인프라가 취약한 동남아 지역에 진출해 성공한 신발기업으로 정착하기까지 어려운 환경을 개선하고 신발기업들간 윈-윈을 위해 ‘한국인도네시아 신발협의회(KOFA)’가 지난 2008년 설립해 성공적인 운영이 이뤄지고 있다.

 

베트남에서 30여년간 신발기업을 운영하면서, 한국베트남신발업 협의체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던 이영만 성현비나 회장을 주축으로 약 3여년간의 준비를 거쳐 올해 그 결실을 맺게됐다.

 

이와 함께 이날 창립식 개최와 함께 한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신발기업간의 상생 방안을 찾기 위해 ‘한국신발산업협회’ ‘한국베트남신발업협의회’ ‘한국인도네시아신발협의회’간의 3자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앞으로 ‘한국베트남신발업협의회(KVFA)’는 창립을 계기로 재 베트남 신발기업간 정보 공유의 장을 정기적으로 마련해 기업들 사이의 담을 허물고, 정보공유에 따른 중복투자를 없애 예산 절감 및 베트남 기관 관계자와의 협의에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일 할 계획이다.

 

또한 동남아신발기업 네트워크 구축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현지 상황을 파악했던 송양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베트남은 물론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신발기업을 위해 세제.금융, R&D, 인력양성 등 부족한 인프라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한편 높은 기술력은 가지고 있으나 기업 마케팅 여력이 부족한 부산의 우수 신발 소재.부품 기업을 발굴해 양 국가에 진출한 완제기업에 연계하여 동남아시아에 부산 신발 소재부품 판로 확보를 위해서 노력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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