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완 기자]부산시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회(부산남부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해 ‘제16회 부산 우수발명인 포상’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포상은 부산시민의 발명분위기 확산을 위해 발명가 및 발명유공자 2개 부문에 대해 21명에게 포상한다. 산업통상자원부, 부산지방중소기업청, 한국발명진흥회 등이 후원한다.
우수발명인 포상 부문은 부산지역에서 우수한 발명을 통해 산업발전에 기여한 개인발명가와 학생 및 기업소속으로 우수한 기술을 개발한 직무발명가에게 수여되는 ‘발명가’와, 공무원 등 특허관련 업계에 종사하면서 지식재산 문화 확산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되는 ‘발명유공자’가 있다.
신청방법은 지역지식재산센터(www2.ripc.org)에 접속해 ‘센터사업공고’를 참고해 신청서류를 작성 후 올해 8월 30일 오후 6시까지 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회로 방문.우편접수 또는 이메일(omjpro@kipa.org)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부산에 본사 또는 사업장이 소재한 기업, 학교, 기관에 소속한 자 또는 등본 상 주소가 부산인 시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9월중에 우수발명인을 선정한 후 10월중 시상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우수 발명인을 발굴 포상함으로써 발명문화를 확산하고 지식재산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