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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6 1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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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성회관(관장 변수옥)은 4일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지역의 25개 유망기업과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식’을 가졌다.

 

 

[김경석 기자]대구시 여성회관(관장 변수옥)은 4일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지역의 25개 유망기업과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식’을 가졌다.

 

대구시 여성회관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제이수산, ㈜비젼사이언스, ㈜홍성, 동화산업사, ㈜에스지세라 등 여성인력채용과 여성근로자의 복지에 관심이 있는 지역 내 25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 여성친화적 조직문화조성, 여성인력 적극 채용, 모성보호와 정시퇴근 등 일가정의 양립이 가능하고, 채용.승진.임금 등에 있어 양성평등실현 등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해야 한다.

 

대구시 여성회관은 체결 기업에 취업설계사의 전담기업 관리, 기업에서 필요한 전문인력양성.발굴, 기업의 여성친화 환경개선비 지원, 새일여성인턴연계 등 협약기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시 여성회관 변수옥 관장은 “여성인력에 대한 적극적인 고용을 실행하는 여성친화기업 발굴을 통해 여성들의 사회 진출을 돕고, 또한 여성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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