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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9 16: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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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구민 누구나 근거리 생활권에서 평생학습 참여를 위해 올해 11월까지 동네 배움터를 운영한다.

▲ Gallery ONUE 동네배움터

 

[김경희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구민 누구나 근거리 생활권에서 평생학습 참여를 위해 올해 11월까지 동네 배움터를 운영한다.

 

동네 배움터란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평생학습 공간으로 시설을 개방하고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지역생활 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최한 ‘2018년 서울형 동단위 평생학습센터 동네 배움터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19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3개 배움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동네 배움터 3개소는 ▲아름다름 동네배움터(상도1동) ▲힐링공작소 동네배움터(상도2동) ▲Gallery ONUE 동네배움터(신대방1동)이다.

 

프로그램은 직장인, 중고령자, 경력단절여성 등 다양한 대상층이 참여하고 마을내에서 학습 공동체를 구축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먼저 아름다름 동네배움터는 다문화가정, 인권증진을 위한 ‘한여름 밤의 영화제’와 ‘발달장애인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힐링공작소 동네배움터는 ‘마을 사서’ 및 ‘벌룬 플라워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학습자들이 수료 후 관내 도서관 또는 축제에 재능기부를 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Gallery ONUE 동네배움터의 경우 ‘마을 도슨트 양성과정’ 과 ‘현대미술 강좌’ 등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김은희 사회적마을과장은 “가까운 곳에서 구민들의 평생학습 기회가 가능해졌다”면서, “지속적으로 동네배움터를 확대해 촘촘한 근거리 학습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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