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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9 17: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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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구민의 다양한 재능과 숨겨진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오는 17일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청춘 노래자랑’ 행사를 갖는다.

 

[김경희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구민의 다양한 재능과 숨겨진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오는 17일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청춘 노래자랑’ 행사를 갖는다.

 

디라이브(D'LIVE) 서울경기케이블TV 주관으로, 뽀빠이 이상용의 사회로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2시부터 선착순 무료입장 가능하다.

 

청춘 노래자랑은 아마추어 가수왕을 뽑는 주민 참여형 노래경연 프로그램으로, 10~30대 청춘은 물론 40~80대 제2의 청춘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유지나, 박구윤, 연지후, 소유미, 홍원빈 같은 가수들도 출연, 화려하고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최우수상 1팀에 150만원, 우수상 1팀에 70만원, 장려상 1팀에 50만원, 인기상 2팀에 30만원 상금과 메달을 지급한다. 특별상 1팀에는 100만원 상당 여행상품권이 주어진다.

 

딜라이브는 본선에 앞서 10일 오후 1시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예심을 진행한다. 용산구민, 관내 직장인, 학생 등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생활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예심은 1차 무반주, 2차 노래방 반주로 진행되고 선발된 16명이 본선(17일)에 진출한다. 본선 행사는 공개 녹화방송으로 8월 4일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로 방영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구민 소통의 장으로 딜라이브와 함께 청춘 노래자랑 행사를 연다”면서, “많은 이들이 경연에 참여해서 가수왕 꿈 이루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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