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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0 22: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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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이학수)는 지난 4일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일.생활 균형을 위한 노사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

 

[우성훈 기자]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이학수)는 지난 4일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일.생활 균형을 위한 노사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은 최근 정부에서 추진하는 근무혁신과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노동시간 단축을 통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갖추고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다짐키 위해 마련됐다.

 

선언의 주요 내용은 ▲관행적인 야근을 줄이기 위해 퇴근시간 이후 업무용 컴퓨터를 자동 종료하는 ‘9 To 6 제도’의 정착 ▲요일별 근무시간을 스스로 선택하는 근무시간선택제 정착 ▲불필요한 회의 등을 줄이는 ‘부가가치 낮은 업무 줄이기’ 확산 등이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정부가 추진 중인 근무혁신과 근로시간 단축을 통해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새로운 근로 문화와 국민의 안전을 선도하는 공기업의 소임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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