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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2 15: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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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이 민선7기 출범과 함께 교육청과의 협약 사항인 아이들의 안전, 건강, 먹거리, 교육격차 해소 등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 부산시청 전경

 

[성지순 기자]오거돈 부산시장이 민선7기 출범과 함께 교육청과의 협약 사항인 아이들의 안전, 건강, 먹거리, 교육격차 해소 등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부산시는 부산시장 취임 이전 부산시교육청과 ‘아이키우기 좋은 부산 만들기’를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고, 그 이행방안을 협의키 위해 시-교육청 간 ‘교육협력추진단’을 구성, 12일 오후 3시 시청 10층 회의실에서 ‘교육협력추진단 킥오프 회의’를 개최한다.

 

교육협력추진단은 부산시 기획행정관을 단장으로 하고, 안건과 관련된 양 기관의 팀장을 단원으로 운영된다. 추진단에서 협의한 사항 중에서 심화 검토가 필요하면 교육지원심의회 혹은 교육행정협의회를 거치게 되고,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진 사업은 즉시 추진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당면한 교육현안 중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우선적으로 추진키로 했던 학교 교실 공기정화장치 설치와 초등학교 횡단보도 일원 옐로카펫 설치를 위한 예산안 및 추진방법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중학교 친환경 급식과 고등학교 무상급식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협의사항을 논의하고, 부산시내 폐교의 효율적 활용방안을 모색키 위한 아이디어도 모을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발전의 원동력이 될 우리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교육 여건을 만들기 위한 시와 교육청의 협업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 건설에 한 발 더 내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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