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설공단(이사장 조청래)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늘푸른전당 강당에서 교통약자특별교통수단 운전원 119명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3일동안 실시된 이번 교육에서는 도로교통안전공단 소속 강사가 나서 교통법규 및 안전사고 등의 내용을 사례 위주로 강의를 펼쳤다.
강의에 앞서 조청래 이사장은 “항상 안전운전과 준법운전으로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총 101대를 운행하고 있는 창원시 교통약자특별교통수단은 창원시설공단이 수탁해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이용대상자는 1~2급 장애인, 65세이상 노인, 임산부,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