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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8 23: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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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한 외모에 모델 출신다운 몸매 거기에 노래 실력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홍원빈이 2018년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신곡을 지난 3일 발표했다.

 

[강병준 기자]준수한 외모에 모델 출신다운 몸매 거기에 노래 실력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홍원빈이 2018년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신곡을 지난 3일 발표했다.

 

홍원빈이 발표한 신곡 ‘배웅’은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감성적인 전 간주와 애절한 가사말 그리고 그만의 매력적인 중저음이 만나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배웅’의 특징은 16비트 네오 트로트 형식의 곡으로 어쩌면 80-90년대의 복고스러움을 부각한 스타일의 곡이기도 하다. 일명 후크송이라는 기존의 일률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좀 더 서정적이면서도 여운이 남는 그야말로 드라마의 한 장면을 보는듯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특히 홍원빈은 이번 곡의 특징에 대해 “세련된 스트링 편곡과 복고적인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 그리고 안정적인 리듬 라인 또한 이 곡의 스타일을 잘 살려준다”고 밝혔다.

 

홍원빈은 이어 “무엇보다도 떠나보내는 이의 안타까운 마음을 ‘배웅’이라는 한 단어에 집약시킨 가사가 이 곡의 핵심 중 핵심”이라면서, “이번 곡은 홍진영, 박현빈, 금잔디 음반을 함께 작업한 작곡가 신강우가 프로듀스를 맡았다”고 설명했다.

 

패션모델에서 가수로 변신 그리고 2007년 첫 앨범을 발표한 이래 지금까지 10년이라는 세월이 말해주듯 홍원빈, 그는 이제 명실 공히 트로트계의 중심인물로 우뚝 설 준비가 된 가수임이 틀림없다.

 

그는 얼마 전 MBN ‘동치미 속풀이쇼’에서 ‘언제까지 며느리로 살아야 해?’ 편에 출연 실시간 검색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오는 24일 KBS ‘열린 음악회’를 통해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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