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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7 11: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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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최저임금 인상 문제가 을과 을의 갈등으로 비치고 있지만, 문제의 본질은 편의점주와 가맹점주가 부담해야 하는 불공정 계약과 과도한 임대료 인상에 있다”고 말했다.

 

[심종대 기자]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최저임금 인상 문제가 을과 을의 갈등으로 비치고 있지만, 문제의 본질은 편의점주와 가맹점주가 부담해야 하는 불공정 계약과 과도한 임대료 인상에 있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17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대기업 가맹본부의 불공정 행위를 뿌리 뽑겠다는 공정위의 의지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어 “대기업 가맹본부의 불공정 행태를 내버려두고서는 영세자영업자의 소득을 유지할 수 없다”면서, “대형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의 불공정 거래 관행을 확실히 뿌리 뽑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또 “가맹사업법 개정안이 9월 정기국회에 제출되면 조속한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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