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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8 21: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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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기 어린이 야구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이진욱 기자]두산베어스기 어린이 야구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두산 구단은 18일 “야구 꿈나무 육성과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해 매년 개최해 온 2018 두산베어스기 어린이 야구대회가 시상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대회 시상식은 이날 롯데와의 홈경기에 앞서 잠실야구장 그라운드에서 진행됐다.

 

지난 6월 구의야구장에서 개막한 초등부 대회에선 가동초등학교가 우승했다. 대회 3연패를 이룬 가동초 김성훈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다. 포수로 발군의 활약을 펼친 한지윤 군은 MVP로 선정됐다. 준우승은 길동초등학교, 공동 3위는 방배초등학교와 백운초등학교가 차지했다.

 

장충리틀야구장과 화성구장, 남양주구장에서 진행된 리틀부 대회에선 지난해 우승팀인 동대문구가 2연패에 성공했다. 동대문구 박종욱 감독은 감독상을, 공수에서 맹활약 한 김상민 군이 MVP의 영예를 안았다. 준우승은 노원구, 공동 3위는 성동구와 은평구다.

 

대회 MVP로 선정된 가동초 한지윤 군과 동대문구 김상민 군은 경기 전 라커룸을 방문하는 깜짝 선물을 받았다. 주장 오재원을 비롯한 선수들과 사진을 찍고 사인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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