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종대 기자]김두관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김포시갑)은 19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당원 및 지지자들과 함께 “문재인 정부 성공과 민주당 혁신을 만들겠다”면서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12년 전인 2006년 열린우리당 전당대회에서 3위로 최고위원에 당선됐던 것을 회상하면서 서두를 연 뒤, “문재인 정부와 우리 사회가 처한 엄중한 상황에서 12년 전 그 때처럼 다시 한 번 힘을 모으고자 당대표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번 당대표의 역할을 “국민이 명령한 문재인 정부의 사회구조 개혁을 뒷받침하고, 더 강한 민생경제를 만드는 것”이라면서, “문재인 정부를 성공시키고 총선 승리와 민주당 연속집권을 만들어 낼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야당의 협력을 이끌어 내고 기득권의 희생을 설득해 문재인 정부 성공과 근본적인 사회구조 개혁을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무한책임, 지역분권, 당원주권’을 강조하면서, ‘더 강한 민생경제를 만드는 민생당대표’ ‘성과를 만드는 유능한 협치정당’, ‘지역이 강한 분권정당’ ‘당원이 진정한 당의 주인이 되는 당원주권 시민정당’을 당대표의 목표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