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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0 19: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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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내리쬐는 태양빛을 피해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 속에서 달래고 싶다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고창군에 자리한 아름답고 청정한 구시포.동호해수욕장이 있다.

 

[송진호 기자]무더운 여름 내리쬐는 태양빛을 피해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 속에서 달래고 싶다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고창군에 자리한 아름답고 청정한 구시포.동호해수욕장이 있다.

 

구시포해수욕장은 명사가 십리에 펼쳐지고 송림이 우거져 오토캠핑과 가족단위 캠핑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고, 백사장 앞에는 손에 잡힐 듯한 가막도가 있고, 발밑으로는 고운 금모래가 펼쳐져 안전하고 쾌적한 최적의 해수욕장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구시포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7일 오후 7시부터 ‘구시포해변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동호해수욕장은 완만한 경사의 모래사장과 갯벌이 어우러져 얕은 수심으로 어린이도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백사장 뒤쪽으로 가지런히 서있는 아름드리 소나무가 그늘을 만들고 한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는 휴양지다.

 

구시포와 동호해수욕장은 방문객을 위해 지난해 소방교부세 5천만원을 확보해 총 공사비 1억원을 투입, 야간 경관 조명시설을 설치해 빛이 있는 해수욕장으로 발돋움 해 해가 진 야간에 또 다른 볼거리를 관광객에게 선사한다.

 

군 관계자는 “연일 지속되고 잇는 찜통 더위를 탁 트인 자연 속에서 모두 날려버리고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고창 구시포와 동호해수욕장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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