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기자]동대문에서는 읽고 싶은 책을 찾아 여러 도서관을 힘들게 돌아다닐 필요가 없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동주민센터 작은도서관에서 ‘희망도서 구매 서비스’를 실시한다.
구매 서비스는 이용자가 원하는 양질의 도서를 신속하게 구매해여 비치함으로써 동주민센터 작은도서관의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구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2회차(△1회차-첫째 주 월요일~둘째 주 금요일 △2회차-셋째 주 월요일~넷째 주 금요일)에 걸쳐 희망도서 신청을 받은 후, 적합 여부를 검토해 구매한다. 희망도서의 구매 및 비치가 완료된 후에는 ‘도착알림 문자서비스’도 제공해 신청자의 편의를 돕는다.
희망도서는 출판된 지 3년이 지나지 않아야 하고, 회차별 1인 1권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수험서 △해외 주문 자료 △사진집 및 악보집 △청소년 유해도서 △상업적 영리를 목적으로 한 자료 등 장서로서 부적합한 내용의 도서는 제외된다.
유승근 문화체육과장은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가 동 주민센터 작은도서관을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으로 탈바꿈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신청도서뿐만 아니라 전문 사서의 추천도서도 지속적으로 구비해 작은도서관 보유 도서의 다양성 및 균형성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전문강사
R브레인테라피 연구소장
(주) 알즈너 주경 대리점 운영 (왕십리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