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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2 05: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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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세종문화회관과 문화 및 전시기획 전문회사 ㈜이타는 오는 8월 8일부터 10월 2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드가: 새로운 시각’을 선보인다.

 

[강병준 기자](재)세종문화회관과 문화 및 전시기획 전문회사 ㈜이타는 오는 8월 8일부터 10월 2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드가: 새로운 시각’을 선보인다.

 

인상주의 마지막 보석이라 일컬어지는 에드가 드가(Edgar Degas, 1834–1917)는 무희의 화가로 불리면서 발레리나를 중심으로 한 대표작들을 포함해 회화, 드로잉, 판화, 조각, 사진 등 19세기 전반과 20세기 초에 걸쳐 다양하고도 풍부한 작품 세계를 선보인 프랑스 화가이다.

 

2016년 6월 호주 멜버른 빅토리아 국립미술관과 10월 미국 휴스턴 미술관에서 선보이면서 총 100만 명의 기록적인 관객을 동원해 세계의 이목을 주목시킨 바 있는 ‘드가: 새로운 시각’ 전은 2018년 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을 맞아 아시아 최초이자 대한민국 최초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당초 이달 17일로 예정됐으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등 세계의 이목이 한반도의 평화에 집중되면서 작품의 수집과 전시일정을 재조율하는 과정을 거쳐 개막일을 8월 8일로 최종 확정했다.

 

인상주의의 거장 에드가 드가가 전 생애에 걸쳐 창조해 낸 작품을 총망라한 ‘드가: 새로운 시각’ 전은 드가의 작품을 새로운 시각으로 기획한 단독 대형 전시이다. 풍부한 표현력과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이면서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에드가 드가의 예술인생 30년을 담았다.

 

특히 세계 유명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에드가 드가의 유명 작품을 한 자리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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