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7-23 13:51:53
기사수정
KT가 외야수 오정복(32)과 내야수 김동욱(30)을 방출했다.

▲ KT가 21일 오정복(왼쪽)과 김동욱을 웨이버공시했다/KT 위즈 제공

 

[이진욱 기자]KT가 외야수 오정복(32)과 내야수 김동욱(30)을 방출했다.

 

KT는 2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오정복과 김동욱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

 

오정복은 삼성에서 데뷔한 뒤 NC를 거쳐 2015년 트레이드를 통해 KT 유니폼을 입었다. 한때 1번 타자·주전 외야수로도 뛰었으나 김진욱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지난해 이후 경쟁에서 밀려났다. 올시즌에는 1군에서 5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하고 2군에 머물러왔다.

 

김동욱은 2007년 삼성 1차 지명 출신으로 KT의 창단과 함께 2013년 11월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지명돼 KT에 입단했으나, 이후 1.2군을 오가다 지난해 1군에서 83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8푼7리 4홈런 24타점을 기록했다. 주로 1루수로 뛰었으나 윤석민, 황재균이 차례로 입단하면서 내야에서 설 자리를 잃으면서, 올해는 1군에서 11경기 11타수 1안타 성적을 끝으로 2군에서 뛰다 방출됐다.

 

웨이버 공시된 선수들은 KBO가 이를 공시한 날짜로부터 일주일 안에 다른 팀과 계약하면 올시즌을 계속해서 선수로 뛸 수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4383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