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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3 15: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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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교육청, 급식단체, 영양사협회, 외식업협회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10명의 아동급식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급식지원사업 활성화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18년 상반기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했다.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교육청, 급식단체, 영양사협회, 외식업협회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10명의 아동급식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급식지원사업 활성화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18년 상반기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급식지원 기준에는 해당되지 않으나 실질적으로 부모의 맞벌이 및 보호자 부재 등으로 인해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급식지원 여부를 심의했다. 해당 아동들에게는 향후 1년간 급식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급식지원대상자 결정뿐만 아니라 아동급식지원사업의 전반적인 관리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시간도 진행됐다.

 

창원시는 매년 2회 급식지원 대상 발굴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아동급식지원사업을 홍보하고 읍면동을 통해 연중 아동급식 지원신청 및 결식우려아동 추천을 받고 있다.

 

한편, 시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급식제공기관 위생상태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고, 안전하고 건강한 식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창원시 급식지원 대상자는 7000여 명으로, 학기 중 토.공휴일 및 방학기간 동안 1일 4000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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